이 분 글을 한 번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🙂
우린 자바 파일을 작성할 때 하나의 클래스 생성을 원칙으로 한다.
이유가 뭘까?
예를 보자
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throws Exception {
System.out.println(A.NAME + B.NAME);
}
public class AlphaClass {
}
class A {
static final String NAME = "난 A야";
}
class B {
static final String NAME = "난 B야";
}
1번 이유처럼 자바 파일을 열기 전까지 A, B의 존재를 알아채기 쉽지 않다.
예를 추가해보자
public class MistakeAlphaClass {
}
class A {
static final String NAME = "난 실수로 만들어진 클래스 A야";
}
class B {
static final String NAME = "난 실수로 만들어진 클래스 B야";
}
요즘에는 IDE에서 Auto compile을 지원하기 때문에 숨어있는 클래스를 파악해 클래스의 중복 정의가 있다고 컴파일 오류로 알려줄 것이다.